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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모니 KCW800 종아리 슬리브 [Naver.Times님]

작성자 키모니(ip:)

작성일 17.01.20 16:56:03

조회 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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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키모니에서 KSP970과 다른 슬리브를 내놓았다.

개인적으로 970보다

훨씬 실용성과 활용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먼저 슬리브 같은 경우

사람들이 종아리 근육보호 목적보다는

조금은 멋스러운 부분을 위해서 착용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1인이다.

본인도 그런 이유로 많이 착용한다.



본인은 회색 종아리 슬리브!

개인적으로 블랙이 제일 보편적이고 많다.

하지만 수요가 많지 않다보니

다른 브랜드도

색상이 다양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개인적으로 회색을 좋아한다.

뭔가 잠잠하지만 강함이 숨겨져 있는

마력의 색상이라고 생각한다 ;)

무엇보다 한 우물만 파는 키모니에서 만든

메이드 인 코리아라는 것에 신뢰가 간다.


개인적으로 허벅지의 부상을 보호하기 위해

KSP970을 추천한다.



사이즈는 S,M,L의 3종류,

자신의 종아리 둘레에 맞게 주문하기를 추천한다.



사진을 볼 때

좌측편은 지난 주에 착용하고

세탁을 한 번 한 상품이다.

그리고 우측편은 사용하지 않은 제품이다.

비교를 했을 때 전혀 늘어짐이나

구김이 생기지 않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만큼 소재의 복원력 및

상품의 질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해 본다.



재봉선의 촘촘함은

이미 키모니 상품의 후기에

매번 지겹도록 이야기했다.

역시 마감처리가 깔끔하다.

허벅지 뒷부분은

통풍 구조 및 근육의 보호를 위한

매쉬 무늬가 들어가 있다.



그리고 상품 안쪽 부분에

상품의 소재와 세탁방법 및 어디서 만들었는지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단, 영어라는 점! ;) 간단한 용어입니다.



착용샷입니다.

회색이 뭔가 고급스럽고

무게감 있게 해 주는 느낌ㅎㅎ



정면 샷입니다.

슬리브의 길이가

발목부터 무릎 아래까지

딱 적당히 맞아 떨어진다.



종아리 뒷 부분은 특유의 매쉬 무늬가 근육을 보호해주고

확실히 종아리를 감싸주는 느낌이 편하고 좋다.


그리고 무엇보다

배드민턴 운동시 긴 바지를 입고 하면 불편하기에

가을이나 겨울에는

반바지 입고 슬리브를 착용하면

어느 정도 보온 효과도 있다.

좀 더 다양한 색상이 추가된다면

더욱 인기가 높아질 것 같다.


이 포스팅은 키모니 프렌즈 Times 님이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실제 사용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첨부파일 대표사진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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