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이 아쉽다는 것을 어느 정도 커버할 만큼이나 압박이 안정적이었고
강도를 강하게 하면 핏줄이 곧바로 올라올 정도의 압박력을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다만 벨크로의 고정 방향이 팔 안쪽으로 모이기 때문에
이보호대 역시 안쪽으로 압박이 커지는 것이 보이기도 하였지만 서도
관절의 마디에 있는 것이 아니기에 신경을 쓸 필요는 없어 보였습니다
이보호대는 쿠션의 기능은 미비하다 하지만
팔은 전체적으로 지탱하면서 눌러주는 압박은 좋다고 생각되는 모델입니다
값비싼 브랜드의 보호대를 사용하지 않아도 될 만큼 이번 보호대는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