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이번 포스팅은 스포니그립이다.
키모니 하위 브랜드로 가성비 좋은 그립이다.
색상도 블링블링하다.
코로나로 체육관 못 간지 어언 2개월이 넘어가는데 그립 감는거로 아쉬움을 달래본다.
10개 단위 색상별 포장이라 지인들에게 서비스로 가마드린다
홀그립도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뮬러 예쁘게 두바퀴 감아주시고
아래부터 감되 아래를 세 바퀴 정도 감아야
위에서 캡아래에서 마감할 수 있다.
많이 감다보면 감으로 맞출 수 있다.
캡 아래에 맞춰 감아야 마감테이핑도 밀리지 않고 잘 고정된다.
다 감은 모습이다.
코로나로 인해 두달 간 민턴을 치지 못해 빈스윙만 했는데 조만간 개장하면 스포니그립으로 미친듯이 땀을 흘릴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진다.
#키모니그립 #스포니그립 #코로나물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