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143네오 드라이에 비해 두께감이 확실시 있다.
어느 그립이나 동일한 포장 뒷면
사이즈가 넉넉한 크기로 구성되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실제로 쿠션감이 두께로 보였다.
이건 쿠션감 뿐 아니라 흡한과 속건에도 탁월한 기능이 있었다
이 그립의 특징은 보호비닐이 붙은 바깥면이나 안면이 크게 차이가 없다.
위 두 사진 중 어떤 사진이 바깥면일까요?
라켓 손잡이에 뮬러를 감는다. 이번에는 반으로 접어 쿠션감을 조금 더했다.
예쁘게 짜잔!
이 방법이 조금 더 쫀쫀하게 감기는 느낌이 든다.
감고보니 중간 간격이 ㅠㅠ
그립후기
1. 타올그립만큼은 아니더라도 두께감이 있다.
2. 쿠션감도 좋다
3. 일반 오버그립 유저는 그립전환이 힘들 수도 있다
4. 땀이 빠르게 흡수되고 빨리 마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