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모니 보호대를 체험하려고 신청은 했는데

더군다나 엘보보호대인데

난 엘보에 문제가 없는데

이를 어쩌나 고민하다가 어쩔 수 없이

클럽 회원에게 써보게 하고 어떤지 들어서

리뷰를 작성 했음을 미리 밝혀 두어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해서 후기를 작성했는지 궁금하네요 ㅎ

전 엘보는 배드민턴치고 나서 3~4개월 지난 다음

한번 정도 온듯 해요.

다들 한번씩은 오는게 엘보이기도 하지요.

그 당시에 저는 키모니 엘보보호대를 착용했던 기억이 있고

한달 정도 착용하다가 저절로 나았던 것으로 기억해요.

치료는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병원가서 치료받아도 딱히 치료가 되는게 아니고

시간이 흐름 해결되더라구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근력운동을 하면

엘보를 예방할 수 있지 않나 싶어요.

맞나요??ㅎ

이 엘보보호대를 착용한 회원은 여자 40대 D조이구요.

3년 정도의 배드민턴 경력을 지닌 회원이어요.

타사 제품을 쓰고 있었는데

키모니것으로 써보니 더 좋다고 하네요.

잘 잡아주고 어느 정도 탄력이 있어서 민턴치는데나

일상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다네요.

그런데 사실은 이것보다는 10월에 리뷰할 엘보보호대가

더 좋다고 한 것은 안비밀이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