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을 받고 20일 가량 운동 할 때 착용을 해 보았습니다. 재질은 약간의 신축성이 있긴 하지만 타이트하고 얇습니다. 조임은 아주 심하지 않고 신었을 때 근육을 잡아주고 편안한 정도입니다. 전 두께가 맘에 들었어요. 신으면 덥지 않을까 했는데 아주 여름이라면 모를까 안신었을 때보다 다리가 덥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리의 피로감이 확실히 덜하고 다리가 가벼운 느낌이에요. 저같이 피곤하면 다리부터 풀리는 분이나 근육통이 있으신 분에게 추천합니다.